[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유병재와 조세호가 멤버들을 배신했다.

19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에는 오늘의 첫 번째 배신에 시동을 거는 유병재와 조세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공동운명체 특집을 준비하고 모든 것을 멤버들의 선택에 맡겼다. 결국 꽃길에 가는 것도, 흙길에 가는 것도 멤버들이 한 마음이 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른 문제였다. 그러나 순탄하게 갈 멤버들이 아니었다. 배신자가 발생하며 멤버들은 졸지에 흙길에 오르게 됐다.

그 배신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바보형제 유병재와 조세호였다. 흙길을 선택한 사람만 안대를 벗어달라는 말에 서로가 배신했다는 것을 확인한 두 사람은 의미모를 미소를 얼굴에 드러냈다. 환승권 추첨을 위해 앞으로 나와 달라는 말에 유병재와 조세호는 당당하게 앞으로 나아갔다.

그러나 두 사람은 환승권 추첨의 순간까지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1/2 확률로 금색 환승권을 뽑을 수 있었기 때문. 아옹다옹하며 신경전을 벌인 끝에 금색 환승권을 가져간 이는 조세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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