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강승윤이 힘찬 구호를 외쳤다.
19일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에는 높은 빙벽 앞에서 위너를 떠올리는 리더 강승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승윤은 3만 원의 용돈을 얻고 잠시 고민의 시간을 가졌다. 더 많은 용돈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빙벽을 더 올라야 했기 때문. 오만 원 복주머니를 바라보며 있는 강승윤의 모습에 형들은 “야, 포기해”라고 만류했다.
하지만 강승윤은 되레 빙벽을 오르기 시작했다. 강승윤은 “할 수 있다. 위너, 할 수 있다!”며 우렁찬 함성을 외친 후 발을 옮기기 시작했다. 이어진 화면에는 ‘꽃놀이패’ 합류 초기 안정환과 식사를 하며 어려웠던 연습생 시절을 언급하던 강승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렇게 악으로, 깡으로 빙벽을 오른 강승윤은 결국 5만 원의 복주머니를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형들의 환대 속에 땅을 밟게 된 강승윤은 더욱 용감하고 씩씩해진 모습이었다. 강승윤은 “올라가니까 왠지 내 인생 같고 (그렇더라)”며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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