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기상천외한 힐링 요가에 SES 슈가 제대로 당했다.

19일 방송된 MBC'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간미연의 의뢰로 SES 슈의 몰래카메라가 선보인 가운데 슈가 눈물을 보였다. 가짜 요가 선생님의 지시로 분노조절을 위해 방망이질을 하던 슈는 그간 평소에 쌓였던 것들을 진심으로 생각난듯 방망이질에 담아내며 결국 속상함에 눈물을 보였다.

가짜 요가 수업이었던 것도 잊고 간미연과 요가 선생은 슈의 눈물에 정성껏 위로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슈는 "처음 보는데 이렇게 눈물을 흘려서" 말하며 자신의 북받힌 감정을 드러낸 가운데 요가 선생은 "집에서도 이렇게 해봐라" 엉뚱한 대답으로 몰래카메라를 이어갔다.

슈는 "집에서 평소에 이러면 층간 소음이라 안된다" 말해 엉뚱함을 선보였다. 이어진 가짜 요가 수업에 집중한 슈는 가짜 요가 선생에 절대적인 신뢰를 보이며 열심히 따라해 간미연을 웃음짓게했다. 엉뚱한 요가 동작에도 열심인 슈는 유연성을 자랑한 가운데 간미연은 뻣뻣한 자세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요가 수업중 수면에 빠진 간미연에 놀란 슈는 "어떻게 되는거 아니냐" 말하며 걱정에 가짜 요가 선생의 지시대로 간미연의 손을 열심히 마사지했다. 손마사지에도 일어나지 않는 간미연에 슈는 징까지 두드리는 열성을 보였다. 결국 윤종신과 김희철이 징소리에 맞추어 장구와 꽹과리를 들고 등장해 몰래카메라인것을 알고 분노해 마지막까지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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