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일요일의 남자라 불러다오. ‘신서유기3’에 출연 중이고 ‘공조7’에 합류한 은지원이 그 주인공이다.

현재 방영 중인 ‘신서유기’ tvN이 준비 중인 새 예능 프로그램 ‘공조7’는 강제로 콤비가 된 출연진들이 치열한 배틀을 통해 최고의 예능인 콤비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7인의 출연진이 매주 달라지는 아이템에 따라 야외와 스튜디오를 오가며 대결을 펼치는 콘셉트 예능이다.

앞서 예능계의 대부 이경규부터 호통개그 일인자 박명수, 독설가 김구라, 스포테이너 서장훈이 출연을 확정 지었던 터. 여기에 ‘1박2일’ ‘신서유기’ 등 예능에서 종횡무진한 은지원과 예능 대세 스타 반열에 오른 권혁수, 순수 열정의 혈기왕성 예능돌 이기광이 합류를 확정 지었다.

이와 관련해 ‘공조7’ 연출을 맡은 전성호PD는 “예능계 대부부터 대세까지 예능 고수들이 일명 ‘계급장을 떼고’ 최고의 예능 콤비 탄생을 위한 한판 승부를 펼친다. 둘이 뭉친 만큼 기쁨과 재미가 모두 두 배가 될 것이다. 인정사정없는 치열한 대결 속에서 강제 브로맨스가 선사하는 최상의 콤비 플레이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기획 의도를 전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공조’ 라인업 일곱 멤버 중 은지원의 활약에 기대가 쏠린다. 가수가 본업인 은지원은 다양한 예능에서 맹활약했다. 현재 매주 일요일에 방송중인 ‘신서유기3’에서도 제작진이 표현하길 “원조 美친자” “기상미션의 대부” 다운 모습으로 매주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시즌1부터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과 아침 기상 미션에 대한 뜨거운 승부욕으로 큰 웃음을 안겼던 은지원은 시즌이 거듭됨에도 물오른 예능감과 식지 않는 승부욕으로 자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신서유기3’가 중 후반부를 넘어가는 가운데 바통을 이어받는 ‘공조7’에서도 활약을 이어갈 전망이다. 은지원은 이경규, 김구라, 서장훈 등과 다른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췄던 터, 강제 예능 브로맨스, 예능 고수 한판 승부 등을 키워드로 앞세운 ‘공조7’에서의 활약을 기대해 봄 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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