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EVAN(유호석)이 새 디지털 싱글 앨범 ‘사막물고기(Daydream)’를 발매하여 본격적인 해외 활동을 준비 중이다.

16일 자정 EVAN(유호석)의 ‘사막물고기’가 발매됐다. 그와 동시에 EVAN(유호석)는 브이앱을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기도 했다.

'사막물고기'는 사막에는 물고기가 살지 못하듯, 우리가 일상을 살면서 드러낼 수는 없지만 우리 안에 내포되어 문득문득 찾아오는 감정의 소용돌이 안에서 또 다시 달라진 것 없는 현실로 돌아와 일상을 살아가야 하는, 현실과 공존할 수 없는 내면의 모습을 ‘사막물고기’에 비유 한 곡이다.

EVAN(유호석)은 솔로 활동을 시작하며 직접 앨범을 프로듀싱하고, 레이블을 이끄는 등 아티스트의 면모를 선보였다. 독창적이고 몽환적인 음악들을 꾸준히 만들어낸 그가 야심차게 내놓은 '사막물고기'는 기존의 곡들과는 또 다른 감성의 곡으로 편안한 사운드와 공감 가능한 스토리가 어우러졌다.

특히 ‘울어도 괜찮아’, ‘머리와 심장이 싸우다’ 등 기존의 EVAN(유호석)표 감성 발라드를 즐겨 듣는 팬들에게 더 없이 반가운 음악이기도 하다.

오는 3월 5일 일본 오사카에서 쇼케이스 & 콘서트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2017년 해외 활동에 돌입 할 예정이며, 새 음원 발표와 함께 방송 및 공연 등을 통해 2017년에는 보다 다양하고, 적극적으로 국내외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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