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화영이 자신의 SNS에 논란의 여지가 있는 사진과 글을 게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영은 15일 인스타그램에 반려견 사진 3장을 게재하며 "멍멍 멍 멍멍멍멍 멍 멍멍 으르르르르 멍" "멍멍멍멍머엉" 등의 글을 남겼다.

화영이 이날 반려견의 사진을 뜬금없이 올린 것을 두고 단순한 의도로 보기 어렵다는 네티즌의 반응도 나오고 있다.

앞서 류화영은 지난 8일 쌍둥이 언니 류효영과 함께 tvN '택시' 출연했고, 이를 통해 2012년 티아라 왕따 사태와 탈퇴에 대한 심경을 언급했다. 하지만 방송이후 당시 티아라의 한 스태프가 커뮤니티 사이트에 당시 사태의 발단이 류화영과 효영에게 있었다고 폭로하면서 티아라 사태 진실에 대한 논란이 재점화 됐다.

이후 류화영은 2월 16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논란이 된 사건에 대한 심경과 함께 일부 악성 네티즌들에게 경고 메시지를 적었다.

류화영은 "(악플러님들에게) 니가 잘못했네~내가잘못했네~ 추잡한 공식입장 원하시나본데요 . 5년전 서로가 서운하고 섭섭했던마음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너무도 어렸고 미숙한데서 시작된일입니다"고 생각을 밝혔다.

이어 "서로 머리채 쥐어잡고 진흙탕 개싸움을 만들어야 속시원하실것같은 악플러님들. 당신들이나 자중하세요"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