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V앱 화면 캡처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빅스 멤버 라비가 특별한 소통을 나눴다.

라비는 16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나 홀로 생일파티'라는 제목의 생방송을 진행했다. 15일에 스물다섯 번째 생일을 맞은 라비는 자신의 생일을 하루 더 자축했다.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직접적인 축하를 받을 수 있었다. 라비는 "팬 분들이 저를 탐구하는 학력고사를 보셨다더라. 4천 명 넘는 분들이 참가해주신 사전 투표의 결과대로 '라비가 CF 모델이라면' 관련 콘텐츠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먹는) 밤, 콜라, 휘트니스, 항공사, 놀이공원 등 다양한 광고 주제가 주어졌다. 라비는 "솔로곡 제목이 '밤'(BOMB)이었다. 비행 마일리지가 많다. 제가 놀이공원 근처에 살았었다"며 이에 어울리는 뜻밖의 강점들을 어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라비는 "나도 모르겠다. 다 아닌 것 같다. 그냥 찍어야겠다. 여러분은 많이 맞추셨는지 모르겠다"며 팬들이 본 학력고사를 직접 풀어보는 시간도 가졌다.

마지막으로 라비는 "생일을 맞아 말을 되게 많이 했다. 제가 뭘 했는지 모를 정도로 정신이 없지만 재밌었다. 여러분도 재미있으셨길 바란다"며 "학력고사 1등을 한 팬 분에게는 나중에 꼭 전화를 드리겠다. 별빛과 자주 소통하기 위해 V앱으로 자주 찾아뵙겠다. 열심히 작업하고 있으니 조만간 좋은 소식 들려드리겠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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