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 KBS 새 파일럿 '독한 일꾼들'이 출격한다. 최양락이 첫 회 출연을 마쳤다.
KBS 측은 16일 헤럴드POP에 "교양국이 새 파일럿 프로그램 '독한 일꾼들' 준비 중이다. 지난주 첫 촬영을 마쳤고, 오는 3월 말이나 4월 초 방영 예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말 그대로 파일럿이다. 2부작 예정이며 첫 촬영에는 최양락이 함께했다"고 밝혔다.
'독한 일꾼들'은 출연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일을 하면서 직업과 땀의 소중함을 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종영을 결정한 건강 버라이어티 '비타민' 후속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근 KBS는 예능과 교양 프로그램에 대폭 변화를 주고 있다. 그중 10년 이상의 장수 프로그램 '비타민'과 '콘서트7080'이 각각 시즌제 도입과 시즌제 고려를 내세우며 종영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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