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양파가 이종혁과 박성웅의 다른 매력을 설명했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는 뮤지컬 '보디가드'에서 레이첼 마론으로 출연 중인 양파가 출연했다.

이날 양파는 상대 역인 프랭크 파머의 배우 이종혁과 박성웅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두 분의 매력이 굉장히 다르다"고 말했다.

양파는 "이종혁 오빠는 정말 준수 같다. 귀엽고, 자상하다. 그냥 옆집 오빠 같다"고 전했다. 이어 박성웅에 대해서는 "츤데레"라고 설명했다.

그는 "박성웅 오빠는 섬세하지 않은 것 같아 보이지만 하나한 챙겨 준다. 나와 같이 첫 뮤지컬 공연인데, 무대를 사랑하는 모습을 보인다. 무대에 서는 것을 감사하게 여기시더라"고 전했다.

더불어 두 사람과 호흡을 맞출 때의 다른 점도 밝혔다. 그는 "종혁 오빠는 리드를 많이 해준다. 무대 뒤에서 이렇게 해 저렇게 해 조언을 많이 해준다. 그런데 박성웅 오빠는 둘 다 처음이라 같이 떤다. 키스 신도 있고 하는데, 떨고 있다"면서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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