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지숙 기자
사진 = 이지숙 기자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방송인 타일러가 '문제적 남자' 왕따설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타일러는 16일 오후 서울 강서구 가양동 CJ E&M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 100회 및 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왕따설을 왜 해명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타일러는 “일부 시청자들이 '문제적 남자' 팀과 친하지 않다는 댓글을 달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왜 해명을 해야 하는지, 굳이 해명할 게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멤버들과 친하다”고 말했다.

타일러는 "멤버들과 사석에서 따로 볼 정도로 친하다. 하지만 방송 분량 때문에 간혹 사람들이 오해를 하시는 것 같다. 다른 출연진과 다르게 나는 스타일리스트가 따로 없어 '문제적 남자' 팀 담당분게 헤어 메이크업을 받는다. 그래서 대기실에서 찍히는 오프닝 영상에 등장하지 않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전현무는 "제작진이 문제다. 오프닝에 저희끼리 떠느는 영상이 자주 나오는데 타일러는 그때 헤어 메이크업을 받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뇌섹시대-문제적 남자'는 여섯 명의 뇌섹남(뇌가 섹시한 남자)들이 매회 색다른 소재와 주제를 활용해 출제되는 다양한 문제를 풀어가는 '머리 쓰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5년 2월 25일 방송을 시작해 첫 방송부터 2%(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 기준)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에 올랐다. 지난 1월 8일 방송

된 김정훈 편은 4.01%의 시청률로 최고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매주 일요일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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