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윤유선의 절친 양희경이 숨은 요리 실력을 뽐낸 가운데 윤유선 모녀 사이의 중재자 역할에 나섰다.
16일 방송된 TV조선'엄마가 뭐길래'에서 윤유선의 20년지기 절친 양희경이 집을 방문해 요리 실력을 뽐냈다. 윤유선은 양희경의 방문에 반갑게 맞이하며 서둘러 요리를 준비했다. 하지만 윤유선의 어설픈 칼질과 요리솜씨에 양희경은 직접 나섰다.
양희경의 유려한 칼질에 엄마를 돕고 있던 주영은 "엄마 보고 배워야 할 것 같아" 말하며 양희경의 요리 솜씨에 놀랐음을 알렸다. 양희경은 "너희 엄마 칼질을 내가 알려줬다" 말해 주영과 아들 동주를 놀라게했다. 윤유선은 요리 선생인 양희경의 눈치를 보는 한편 자신이 해야할 몫의 일을 양희경에 넘겨 웃음을 자아냈다.
양희경은 "소스만 만들면 될줄 알았더니, 내가 다한다" 말해 윤유선을 폭소케했다. 한편 주영의 꿈찾기에 나서며 윤유선은 "아이들이 뭐잘하는지 파악하는게 어렵다" 고민을 말하자 양희경은 "그게 가장 힘들다" 말하며 윤유선의 고민을 이해했음을 전했다.
양희경은 현실적인 조언으로 윤유선과 주영의 꿈찾기에 도움을 던진 가운데 주영은 "5학년때 성악을 하고 싶어서 배웠는데 엄마가 하지 말라고 했다" 말하며 자신이 꿈이 엄마에 의해 그만뒀음을 전했다. 윤유선은 "그만두라고 한게 아니었다" 말하자 주영은 "집이 멀어서 그만두라고 한게 충격이었다" 전하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양희경은 "가족들간의 소통이 가장 힘들다" 말하며 "엄마는 다른 뜻으로 말했는데 받아들이는 아이 입장은 다르다" 자신의 의견을 밝히며 모녀사이를 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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