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왕빛나가 가온이를 찾기 시작했다.
16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 KBS 2TV ‘다시 첫사랑’에는 하진(명세빈 분)과 도윤(김승수 분)에게 태어난 가온이를 데려오라고 장 대표(박상면 분)에게 윽박을 지르는 민희(왕빛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희는 자신에게 거래를 제안하는 장 대표에게 “아이를 먼저 데려오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가 어디 있는 줄 안다면서요, 거짓말이 아니면 못 데려올 이유 없잖아”라며 거듭 가온이를 데려오라고 재촉했다.
민희는 현재 하진이 가온이를 보호하고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는 상황이었다. 장 대표는 이런 민희의 모습에 “좋아요. 데리고 오죠. 이야기는 그 이후에 합시다”라며 우선 방을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마음이 다급했던 민희는 장 대표에게 미행을 붙이기에 이르렀다. 민희는 장 대표가 자신의 사무실에서 나간 것을 알리며 “만약에 8살가량의 아이를 만나거나 접촉하면 바로 연락해”라고 신신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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