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일화가 가난했던 어린 시절에 대해 회상했다.

16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유난히 가난했던 어린시절에 대해 전하는 배우 최일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일화는 가난하던 어린 시절 달동네가 있던 동네를 찾아갔다. 현재는 아파트가 들어서고 달동네의 흔적은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모습이었다. 최일화는 달라져도 너무 달라진 풍경에 주변을 두리번 거렸다.

최일화는 당시 살던 집에 다섯 평가량의 아주 작은 쪽방이었다고 고백했다. 더불어 그 좁은 방에서 6명이나 되는 가족들이 함께 살았다며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지냈나 모르겠다고 잠시 추억에 빠졌다.

발걸음을 옮기던 중 한 건물 앞에 선 최일화는 “공중화장실이에요. 백여 명이 전부 하나를 이용했어요”라며 집 안에 화장실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최일화는 아침마다 사람들이 나와서 길게 줄이 늘어져 있고는 했다고 말했다. 이어 집이 너무 좁아 친구들의 집을 전전하며 지냈을 정도라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