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고아라가 김은숙 작가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배우 고아라는 21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KBS 2TV 월화드라마 ‘화랑’ 종영 인터뷰에서 '태양의 후예' '도깨비' 등을 집필한 히트 작가 김은숙 작가의 팬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고아라는 차기작 관련 질문에 대뜸 "김은숙 작가님 너무 사랑한다"고 말문을 열어 웃음을 자아냈다. 고아라는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지만 최근 작품 '도깨비'를 되게 재밌게 봤다. 재밌는 작품은 나도 보면서 대리만족하고 그걸로 살아가기도 한다. 주말극, 아침극 등 재밌는 건 다 본다. '화랑'은 40~50대 아주머니들이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고아라는 "여러가지로 도전해보는 건 좋은 것 같다. 정통사극은 해보지 않았다. 작품을 다 못해봐서 여러 가지 이유로 정통사극에 도전하면 좋을 것 같다. 표독스러운 거든 아니면 악역도 언젠가는 꼭 해보고 싶다"며 연기 욕심을 드러냈다.
이어 "영화도 연극도 해보고 싶다. 드라마도 못해본 게 많아 다양하게 해보고 싶다. 영화도 다양하게 해보고 싶고, 드라마도 가리지 않고 좋은 캐릭터에 도전해보고 싶다. 연극도 언젠가는 꼭 해보고 싶다. 아직 더 해보긴 해야겠지만 다 재밌는 것 같다. 예능도 재밌는 예능이 있다면 하면 좋을 것 같다. 내가 할 수 있는 영역이 있다면 재밌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아라는 극 중 ‘서라벌 일당백’으로 불리는 여자 주인공 아로로 분해 선우 역 박서준, 삼맥종 역 박형식과 삼각 로맨스를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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