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그룹 업텐션 멤버 환희가 재치있는 입담을 뽐내며 웃음을 안겼다.
2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업텐션 리얼리티-사랑이 샘솟는 실내 스포츠'에서는 멤버 우신이 MC로 활약한 가운데 형팀 진후·쿤·고결, 막내팀 환희·샤오·규진, 나머지팀 웨이·비토·선율이 팀별 대항전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업텐션 멤버들은 가장 영리한 사람을 선정하기 위해 문제를 풀면서 미끄럼틀 타기에 도전했다.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막내팀 환희는 "업텐션의 실세 환희다. 저희팀 실세로서 팀원들을 잘 지도하도록 하겠다"며 자신있는 모습으로 당찬 각오를 전했다. 이에, 샤오는 "네가 왜 실세냐"고 물었고, 멤버들은 "환희가 키도 크고 별 모양 귀걸이를 했다. 슈퍼스타라서 그런 것 같다"며 재치있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가장 먼저 도전한 형팀 진후·쿤·고결은 마치 알파고 같은 암산 실력을 뽐내며 정답을 거뜬하게 맞췄다. 이들은 1분 11초를 기록하며 우승했고, 쿤은 "다들 미끄럼틀이 무섭다고 하는데, 놀이터에 있는 미끄럼틀 정도다. 전혀 무섭지 않다"며 귀여운 허세를 부려 웃음을 선사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