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그룹 업텐션이 실내 스포츠 대결을 펼치며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21일 네이버 V앱 업텐션 채널을 통해 방송된 '업텐션 리얼리티-사랑이 샘솟는 실내 스포츠'에서는 멤버 우신의 진행으로 형팀 진후·쿤·고결, 막내팀 환희·샤오·규진, 나머지팀 웨이·비토·선율이 게임 대결을 펼쳤다.
먼저, 멤버들의 컬링 스톤 대결이 시작됐다. 한 치의 양보도 없는 팽팽한 대결 끝에 마지막에 도전한 환희가 강력한 힘으로 상대팀의 공을 모두 쳐내 대결의 승자가 됐고, 막내팀은 "반드시 이긴다"며 승리를 자축했다.
곧이어, 업텐션 멤버들은 문제를 풀면서 미끄럼틀 타기에 도전했다. 쿤은 "댄디하게 즐거운 모습 보여드리겠다. 힘을 쓴다기보다는 노련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제가 뭐든지 뚝딱 해버리지 않냐. 미끄럼틀도 뚝딱, 썰매도 뚝딱 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가장 먼저 도전한 형팀 진후·쿤·고결은 신속한 암산 실력을 뽐내며 1분 11초를 기록해 우승을 거뒀고, 쿤은 "다들 미끄럼틀이 무섭다고 하는데, 놀이터에 있는 미끄럼틀 정도다. 전혀 무섭지 않다"며 귀여운 허세로 현장에 유쾌한 에너지를 전달했다.
또한, 멤버들은 트램펄린 위에서 셀카 촬영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먼저, 시범에 나선 MC 우신은 집중력을 발휘하여 셀카 촬영에 몰두했지만 사진이 계속 흔들리자 어려움을 토로했다. 하지만, 흔들린 사진에서도 우신은 빈틈없이 잘생긴 외모를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격한 흔들림 속에서도 카메라를 향해 열심히 포즈를 취했고, MC 우신은 웨이·비토·선율을 대결의 승자로 뽑았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인형을 타고 릴레이 대결을 펼쳤다. 박빙의 승부가 펼쳐진 끝에 쿤이 선두로 달리던 환희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고, 이로써 진후·쿤·고결이 속한 형팀이 이날 대결에서 최종 우승했다. 게임을 마친 멤버들은 우승 선물로 준비된 족발을 보고 기쁨의 미소를 감추지 못하며 방송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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