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작전원사 제공
영화제작전원사 제공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홍상수 감독은 칸에 입성할 수 있을까.

2월 21일(한국시간) 미국 영화 전문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올해 5월 개막하는 제70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예비 후보를 선정해 공개했다.

이중 홍상수 감독의 '클레어의 카메라'가 선정돼 눈길을 끈다. 홍상수 감독이 연출하고 프랑스 배우 이자벨 위페르(63)가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고등학교 파트 타임 교사이자 작가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자벨 위페르 이외에도 김민희, 정진영, 장미희 등이 출연한다.

외신은 "홍상수 감독과 이자벨 위페르의 만남은 칸 영화제 선정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앞서 홍상수 감독의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주연한 김민희에게 여우주연상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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