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트와이스가 신기록을 또 다시 이어갈 조짐이다.
트와이스는 지난 20일 새 앨범 타이틀곡 ‘낙낙’(KNOCK KNOCK)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트와이스는 데뷔곡 ‘우아하게’(OOH-AHH하게)부터 ‘치얼업’(CHEER UP), ‘TT’까지 매앨범 뮤직비디오 기록을 스스로 경신하면서 역사를 쓰고 있다.
‘우아하게’는 한국 가수 데뷔곡 뮤직비디오 최초 1억뷰 돌파 기록을 세웠다. 여기에 ‘치얼업’, ‘TT’ 또한 1억뷰를 돌파하며 트와이스는 ‘트리플 1억뷰’ 걸그룹의 시대를 열기도 했다. 또한, ‘TT’가 세웠던 40시간만에 1천만뷰 돌파 기록을 ‘낙낙’이 약 25시간 만에 달성했다. ‘TT’가 71일 만에 1억뷰를 달성한 기록을 ‘낙낙’이 얼마나 단축시킬지도 관전포인트.
‘낙낙’ 뮤직비디오는 트와이스의 비주얼을 감상하고, ‘낙낙’ 퍼포먼스를 엿볼 수 있다. 여기에 베개 싸움, 눈싸움 등 소녀들의 귀여운 일탈을 담았다. 동화책, 뮤직비디오 마지막에 등장하는 어린 아이들을 비롯해 ‘TT’와의 연결고리를 찾는 재미도 담았다. 여기에 뮤직비디오 중간에 갑작스레 등장하는 박진영은 가장 큰 ‘심쿵’포인트. 박진영은 ‘낙낙’ 뮤직비디오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요소다.
박진영은 어떻게 트와이스 ‘TT’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게 됐을까. JYP엔터테인먼트는 “뮤직비디오 회의 때 박진영이 출연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왔다”며 “그 회의에 박진영도 참석했는데,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낙낙’의 기분 좋은 기록 행진에 박진영도 가세하며 즐거운 웃음을 주고 있다. 트와이스가 어떤 기록을 세울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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