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tvN ‘코미디빅리그’가 공개 녹화 중 NG를 유발해 더욱 큰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19일 방송되는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에서는 NG 대잔치가 펼쳐져 예상치 못한 폭소를 자아낼 전망.

코미디언들은 한 회 방송을 위해 일주일을 오롯이 투자할 만큼 많은 준비를 거치지만 관객들 앞에서 라이브로 진행되는 공개 코미디 특성상 예상치 못한 NG가 발생하기 마련. 이럴 때마다 예고 없이 찾아온 리얼한 상황은 짜여진 각본에서 주는 재미와는 또 다른 웃음을 선사하기도 한다.

오늘 방송에서는 '리얼극장 선택'과 '신기한 동물사전'에서 예상치 못한 NG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코미디언들은 돌발 상황에 직면한 뒤 특유의 노련함과 센스를 발휘, 상황을 모면해 큰 웃음을 던졌다고.

'리얼극장 선택'에서는 코너에 참여를 부탁한 관객이 예기치 못한 실수를 범해 코미디언들이 아비규환에 빠지는 사태가 벌어진다. '신기한 동물사전'에서는 양배차가 대사를 실수하는 아찔한 NG의 위기가 찾아왔으나 천재적 센스를 발휘한 동료 코미디언들의 애드리브(돌발 상황에 대처하는 즉흥적 대사) 덕분에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 NG라는 위기를 전화위복으로 승화한 두 코너는 웃음 경쟁에서 어떤 결과를 거두게 됐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