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동건과 이세영이 미사어패럴로 돌아갔다.

18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는 미사어패럴로 돌아간 이동진(이동건 분)과 민효원(이세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동진은 미사어패럴이 부도 사태까지 갔던 것에 대해 민효상(박은석 분)을 탓하지 않았다. 그는 경영진의 책임이라고 말하면서도 이후의 사태에 대해 끝까지 짊어지고 가려고 했던 민효상을 되레 옹호했다.

그는 “제 전임이었던 민효상 대표는 지나치게 공격적인 확장을 진행하는 실수를 저질렀습니다”라면서도 “그러나 회사를 지키기 위해 가족과 개인의 재산을 담보로 내어놓는 결정을 했습니다”라며 그를 미워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강태양(현우 분)의 일로 회사를 일방적으로 그만뒀던 민효원도 다시 디자인팀으로 복귀를 했다. 자신을 환영해주는 팀원들에게 민효원은 “잠시 자리를 비웠던 만큼 더 열심히 할 테니까 도와주세요”라고 말했다. 회사에서 다시 만나게 된 이동진에게 민효원은 감사함을 표현하며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볼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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