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기천의 솔직한 발언이 웃음을 자아냈다.

19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 네이버V앱 ‘V MOVIE’ 채널에는 영화 ‘조작된 도시’에서 여백의 미를 연기한 배우 김기천의 솔직한 화법이 웃음을 자아냈다.

심은경은 이날 본명 대신 극중 캐릭터 이름으로 서로를 부르자고 말했다. 스팟 라이브에 처음 함께한 김민교와 김기천에게 심은경은 “V앱 라이브가 처음이신가요?”라고 물었다. 이에 기다렸다는 듯 두 사람이 “네”라고 대답하자 이 분위기가 익숙하지 않았던 지창욱과 심은경 모두 웃음을 터트렸다.

김기천은 첫 출연 소감을 묻는 말에 “이게 참 사람은 오래 살아야 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게 도대체 뭔지 모르겠어”라면서도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라고 시청자들에게 부탁했다.

김기천은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내가 돋보기가 준비가 안돼서 글씨가 보이지를 않아요”라고 호소해 눈길을 끌었다. 김민교는 이런 김기천의 활약에 귀엽다는 댓글이 올라오자 “경로당같은 분위기로 잘 흘러가고 있습니다”라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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