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예상이 손은서의 위기를 직감했다.

19일 방송된 OCN ‘보이스’ 10회에는 양호식(김호영 분)이 러브8080이라는 사실을 눈치 채고 박은수(손은서 분)을 구하러 달려가는 오현호(예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은수는 사건 자료를 찾기 위해 지하자료실로 내려갔다. 자료실에 자료가 없는 것에 의아해하던 박은수는 이 공간 안에 자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 있다는 것을 감지하게 됐다. 그녀가 돌아서 나서려던 찰나, 등 뒤에는 양호식(김호영 분)이 서 있었다.

강권주(이하나 분) 역시 경찰에 잡혀오며 양호식의 미세한 목소리 변화에 의구심을 품기 시작했다. 그러나 무진혁(장혁 분)은 40대 여성 ‘강미숙’이 이 사건의 범인이라고 생각하고 IP주소가 뜬 PC방으로 향한 상태였다. 같은 시간, 오현호는 IP추적을 하던 중 양호식이 러브8080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오현호는 곧바로 강권주에게 전화를 걸어 양호식이 진범임을 밝혔다. 순간 박은수가 양호식의 심기를 건드렸다는 것이 떠오른 오현호는 “박경장님이 위험하다”며 강권주에게 그녀부터 찾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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