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재욱이 장혁 아들의 병실에 다녀갔다.
1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보이스’에는 무진혁(장혁 분)의 아들 병실을 찾아가는 모태구(김재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무진혁은 간신히 박은수(손은서 분) 피습사건을 해결하고 한숨 돌리려는 찰나에 아들 무동우(이시우 분)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무동우는 ‘아빠 친구’가 다녀갔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감이 오지 않는 무진혁은 누구인지를 재차 물었다.
무동우의 기억이 그려진 화면에는 모태구가 “어제 아빠가 많이 놀랐을 거야, 잘해드려”라고 병실을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무진혁은 이에 남상태(김뢰하 분), 또는 그와 연관된 은형동 사건의 진범일 것이라는 생각이 머리를 스쳐갔다.
무진혁은 다급하게 동우에게 도우미 아줌마를 바꿔달라고 했지만 병실에는 아무도 없는 상황이었다. 거듭 선물을 풀어 봐도 되냐고 묻는 동우의 모습에 무진혁은 “아빠가 갈테니 뜯지 말라”고 신신당부 했다. 한편 병실에는 의문의 남자가 또다시 찾아들며 시청자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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