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유해진과의 전화통화가 그려졌다.

1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 25회에는 빙벽 앞에 선 이성재가 영화 ‘빙우’를 함께했던 동료 유해진과 전화연결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성재는 높은 빙벽 앞에 경악하는 멤버들에게 “15년 전에 배우 유해진과 저기에 매달려 있었어”라고 이야기했다. 이성재가 유해진을 언급하자 멤버들은 “한 번 섭외를 해달라”고 부탁했다.

곧바로 휴대전화를 꺼내들고 전화를 거는 이성재의 모습에 멤버들은 “진짜로 한다”며 기대에 찬 모습을 보였다. 이성재가 당시 영화 촬영장을 왔다는 말에 유해진은 “그래 알아, 아는데 이름이 가물가물하네”라고 추억에 빠져들었다.

이성재와 유해진의 화기애애한 대화가 이어지고 멤버들은 저마다 한마디씩 거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장훈이 인사를 나누자 조세호는 영화 ‘럭키’ 시사회장의 인연을 언급했다. 이에 질세라 유병재는 영화 채널에서 ‘타짜’를 즐겨보고 있다는 억지 인연을 만들어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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