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호빠왕자의 3연승을 제지하기 위해 열광적인 1라운드가 펼쳐졌다.
19일 방송된 MBC'일밤-복면가왕'에서 압구정 오렌지족과 물찬 강남제비가 '울랄라세션'의 '아름다운 밤'을 불러 판정단을 들썩거리게했다. 김성주는 "유영석씨가 1라운드에 그렇게 움직이지 않는데 움직였다" 말하며 두 복면가수의 무대가 남달랐음을 전했다.
유영석은 "1라운드 전에 귀가 출출했다" 말하며 "귀를 채워줬다" 밝히며 두 복면가수의 무대에 만족했음을 알렸다. 이어 판정단에 자리한 설운도는 "두 사람의 무대를 보고 어떤지 알 수 있었다" 말하며 "강남제비는 기성 가수 중 한 분이다. 오렌지족은 가수가 아닌 다른 장르의 연예인이다" 말하며 추측을 알렸다.
손호영은 "두 분이 아주 흥이 많다는걸 알 수 있었다. 오렌지족은 오렌지족을 아는 분이다. 옛날 제스처다" 말하며 자신의 추측을 알린 가운데 손호영은 "강남제비는 요즘 사람일 것" 말해 두 사람의 정체를 궁금케했다. 흥겨운 퍼포먼스와 활화산 같던 기운을 보여준 두 사람의 무대는 강남제비가 58표를 획득하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힘찬 무대를 함께 보여줬던 오렌지족의 정체는 13년차 아이돌 가수 신동으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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