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보컬먼스돌’ 멜로디데이가 중국 유명 음악차트에서 연이어 상위권에 진입해 눈길을 끈다. 멜로디데이의 소속사 크래커엔터테인먼트는 "멜로디데이 미니 2집 타이틀 곡 ‘키스 온 더 립스’(KISS ON THE LIPS)가 지난 20일 집계 기준으로 중국 대형 음악사이트 쿠거우뮤직의 'K팝 일간차트', 또 다른 중국 최대 음악사이트 인위에타이 'K팝 주간V차트'에서 나란히 5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성적은 보컬그룹에서 퍼포먼스까지 탑재해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는 멜로디데이의 변신이 현지 팬들의 이목을 크게 사로잡아 얻은 성과. 쿠거우뮤직의 경우 트와이스, MC몽&허각, NCT드림, 소유&백현 등과 함께 톱5에 들어 섰고, 인위에타이에서는 방탄소년단, 소유&백현, 태연, 크리스탈&김준원 등과 함께 톱5를 장식해 멜로디데이가 내로라하는 가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크래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변신에 대한 좋은 반응이 국내 뿐 아니라 해외로부터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면서 "멤버들 뿐 아니라 팬 등이 모두 고무적인 분위기를 맞고 있다"고 최근의 분위기를 소개했다. 멜로디데이는 신곡 ‘키스 온 더 립스’에서 퍼포먼스의 강점을 살린 반전 변신을 시도, 그 동안 감춰진 매혹미를 본격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MBC '일밤-복면가왕' 9대 가왕 여은을 비롯 다수의 OST 경험으로 쌓은 멤버들의 탄탄한 가창력에다 퍼포먼스, 물오른 비주얼까지 더해지면서 '보컬먼스돌' 멜로디데이의 '재발견'이라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멜로디데이는 '고혹적 여성미'를 녹여낸 신곡 '키스 온 더 립스'로 지상파를 비롯한 케이블 음악방송을 오가며 실력파 걸그룹의 면모를 알려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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