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배우 이대연과 이현경이 촬영 중 추위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대연은 21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KBS 2TV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제작발표회에서 "추위 때문에 힘들었다. 정말 추운 날씨였을 때 이현경 씨가 바다에 들어가는 신을 찍었다. 추위 수당이 있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현경은 "일기예보를 잘 확인하고 가장 추운 날에 스케줄을 짜신 것 같더라. 그렇게 춥고 나니까 올해 추위가 느껴지지 않더라. 김장 비닐을 준비해서 양쪽 발에 끼웠다. 그런데 감독님께서 어느 정도 들어가서는 OK를 안 하실 것 같아서 그냥 들어갔다. 저도 추웠는데 (박)현숙 언니가 더 추워보여서 그 앞에서 춥다고 말하지 못하겠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주중 아침 일일극 '그 여자의 바다'는 오는 27일 오전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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