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기광이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다.

21일 네이버 V앱과 MBC Mbig TV를 통해 방송된 ‘꽃미남 브로맨스’에는 20년 만에 눈썰매를 타본다고 말하는 이기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기광과 손동운은 눈썰매를 타기 위해 놀이동산을 찾았다. 입장을 하기도 전부터 이기광의 얼굴에는 들뜬 모습이 역력했다. 이기광은 손동운을 향해 “야, 어언 20년 만에 네 덕분에 눈썰매라는 걸 타보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손동운 역시 눈썰매는 초등학교때 이후로 처음 타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각각 셀프카메라가 달린 봉을 든 채 놀이동산 입구로 다가갔다. 이기광과 손동운은 자신들에게로 집중되는 시선에 입사를 빼놓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초등학생 무리는 손동운이 반갑게 인사를 건네자 꺄르르 해맑게 웃음을 터트렸다. 이기광은 장난기가 발동했는지 학생들의 머리 위로 카메라를 가져가 휘휘 저어보이며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내 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이 든 이기광은 학생들에게 사과의 말을 전하고는 발걸음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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