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MBC 월화 드라마 '역적' 김지석의 공개 된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사진에서 김지석은 하얀 소복 잠행 차림을 한 채 여러 명의 여인들 앞에 앉아 있어 더욱 궁금증을 유발했다.

지난 20일 방송한 7회에서 세자 이융이 죽어가는 아비 성종에게 자신의 어미 죽음에 대해 따져 묻는 장면이 그려졌다. 특히 장면 말미 세자 이융은 ‘모르는 줄 아셨습니까? 저는 폐비 윤씨의 아들입니다’ 말하는 장면이 공개되며 훗날 세자 이융에서 폭군 연산군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예고했기 때문. 이런 가운데 이융의 쓸쓸하고도 울적해 보이는 눈빛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 된 사진 속 융은 쓸쓸 하면서도 울적해 보이는 느낌을 자아냈다.

이융이 상복 차림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극의 흐름상 성종의 죽음에 상복을 입는 것은 당연 하겠지만 어떤 이유에서 인지 수많은 여인들 앞에 앉아 쓸쓸한 표정을 지어 더욱 강렬한 임펙트를 선사했다.

과연 김지석은 세자 이융에서, 왕권 강화에 대한 집착으로 폭군 ‘연산군’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어떻게 그려낼 지 관심이 집중 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사진 속 장면은 21일 오후 10시 MBC 드라마 역적에서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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