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걸그룹 트와이스가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트와이스는 지난 20일 스페셜 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낙낙’(KNOCK KNOCK)의 뮤직비디오도 공개했다. ‘낙낙’은 20일 0시 발매 직후 8개 음원차트에 1위로 진입한 뒤 21일 현재까지도 차트 정상을 지키고 있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데뷔곡 ‘우아하게’(OOH-AHH하게)부터 ‘치얼업’(CHEER UP), ‘TT’에 이은 4연타석 성공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가수들이 흔히 겪는 2년차 징크스도 가볍게 넘기고, 무려 4연속 히트를 달성했다.

이들은 대중과 팬덤도 모두 휘어잡은 무서운 그룹으로 성장하고 있다. 걸그룹은 보이그룹에 비해 팬덤 동원력이 약한데, 트와이스는 지난 17~19일 서울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한 단독 콘서트를 통해 3회 공연 전석 매진에 이어 팬들의 요청 쇄도로 인해 시야제한석까지 판매를 완료했을 정도로 인기를 입증했다. 데뷔 1년 4개월 만에 관객 1만 5천여 명을 동원하며 최정상 걸그룹의 위용을 자랑했따.

이에 대해 JYP엔터테인먼트는 “'낙낙'은 트와이스의 밝고 건강한 모습에 새로움을 덧붙인 곡인데, 팬 분들이 많이 호응해주신 것 같다”며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이번 활동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트와이스 또한 “저희 노래를 이렇게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기다리고 또 사랑해주시다니! 팬 여러분들의 사랑이 와닿아서 너무 행복한 순간이었다”며 “데뷔 곡부터 '낙낙'까지 큰 사랑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덕분에 더 열심히 활동에 임할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도 저희 트와이스의 밝은 에너지를 보여드려서, 많은 분들이 힘내실 수 있게 노력하겠다. '낙낙' 무대도 많이 기대해달라”고 앞으로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컴백 이틀 만에 음원차트, 유튜브 조회수 등 기록을 쓰고 있는 트와이스가 이번 주부터 펼칠 본격적인 음악방송으로 또 어떤 신드롬을 낳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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