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영화 '재심' 배우들이 200만 공약을 밝혔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스페셜 초대석' 코너에서는 영화 '재심'의 주연 배우 정우, 강하늘, 민진웅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100만 관객을 돌파한 '재심' 팀은 200만 공약도 밝혔다. 강하늘은 "저는 게릴라 관 이벤트를 하고 싶다. 제가 사진을 찍어드린 다던지 기타로 노래를 불러드린다던지 저와 관객들 모두에게 기억에 남는 이벤트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우는 "'바람' 홍보를 할 때 제주도까지 홍보를 다녔다. 그때 관객 분들과 셀카를 이 삼천명 셀카를 찍은 적이 있다. 200만 되는 순간 한 극장을 찾아가서 거기 계시는 관객분들에게 1:1로 셀카를 찍어드리면 좋은 추억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
민진웅은 "저는 1+1으로 어디든지 무조건 달려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재심'(감독 김태윤/제작 이디오플랜)은 대한민국을 뒤흔든 목격자가 살인범으로 뒤바뀐 사건을 소재로 벼랑 끝에 몰린 변호사 준영(정우)과 살인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낸 현우(강하늘)가 다시 한 번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지난 15일 개봉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