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황동주가 검찰 조사를 받고 돌아왔다.
25일 오후 10시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는 성악을 배우는 한창수(손보승 분)와 한지훈(신기준 분)을 신경 쓰느라 정신없는 강희숙(신동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희숙은 한창수의 성악 레슨이 이어지는 동안에도 옆에 앉아 이 과정을 참견하고 나섰다. 마침 한지훈이 마술용 카드를 들고 집에 들어오자 강희숙은 “너 내가 마술 못 한다고 했지”라고 날카로운 심기를 드러냈다.
강희숙에 대한 반발심이 심한 한지훈은 “전 할 건데요”라며 이를 무시하고 지하로 내려갔다. 강희숙은 “너에게 마술을 시키느니 차라리 너도 성악을 시키고 말겠어”라고 악을 쓰며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같은 시간 한성식(황동주 분)은 검찰 조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현관을 들어서며 울먹거리는 한성식의 모습에 강희숙은 날카로운 눈빛을 드러냈다. 그러나 한성식은 서러운 마음에 “삼일 간 밤샘 조사받고 설렁탕을 9그릇이나 먹고 이제야 왔어. 여보 나 너무 느끼해”라고 호소했다. 강희숙은 이에 베개를 집어던지며 분노를 표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