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박보영 박형식 지수 주연의 '힘쎈여자 도봉순'이 첫방부터 제대로 터졌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첫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은 전국 유료가구 기준 3.829%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JTBC 금토드라마 사상 가장 높은 첫방송 시청률이다. 앞서 김현주 주상욱 주연의 '판타스틱'은 첫회에서 2.237%, 윤시윤 김새롬 주연의 '마녀보감'은 2.606%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힘쎈여자 도봉순'은 앞서 첫방송 시청률이 3%를 돌파하면 추첨을 통해 시청자들의 귀가 지킴이가 되어드리겠다는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던 상황. 이에 박보영 박형식 지수가 시청률 공약을 이행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4%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기분좋은 출발을 알린 '힘쎈여자 도봉순'은 선천적으로 어마무시한 괴력을 타고난 도봉순(박보영 분)이 세상 어디에도 본 적 없는 똘끼충만한 게임업체 CEO 안민혁(박형식 분)과 정의감에 불타는 신참형사 인국두(지수 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힘겨루기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2'는 전국기준 3.2%, MBC '나 혼자 산다'는 5.0%, SBS '미운우리새끼'는 13.2%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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