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블락비 박경과 태일이 한국 대표로 출연한 가운데 G들은 새학기 특집으로 각국 학교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에 대해 밝히며 심각성을 알렸다.
27일 방송된 JTBC'비정상회담'에서 블락비 박경과 태일은 학창시절을 돌아가고 싶어하는 안건을 알리며 각국의 G들과 토론을 이었다. 박경과 태일은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학창시절의 추억이 많지 않은것을 전하며 박경은 "돌아 가게 된다면 공부를 더하고 싶다" 밝혔다.
태일은 "돌아간다면 친구들과 여행가서 사진을 찍고 추억을 쌓고 싶다"며 학창시절 하지 못했던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각국 교복 문제에 대해 토론이 이어진 가운데 학교에서 벌어진 사건 사고에 대해 독일의 닉은 "마약이 문제 되고 있다" 말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일본의 오오기는 "이지메가 문제다" 말하며 한국에서도 논란되고 있는 왕따 문제를 거론했다. 오오기는 "후쿠시마에서 전학온 학생을 왕따시킨다" 말하며 원전 사고로 인해 아픔이 있는 학생들에게 또 한 번의 상처를 주고 있음을 전했다.
오오기는 "피해 학생들은 등교 거부를 하거나 자살한다" 말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음을 밝힌 가운데 스마트폰이 활성화 되면서 SNS로 왕따가 이어지고 있음을 알리며 한국에서와 같은 학교 폭력이 나타나고 있음을 알렸다. 오오기의 말을 듣던 파키스탄의 자히드는 "파키스탄에는 왕따 문제는 없다. 한국에서 '학생 싸움이 부모 싸움된다'라는 말이 있듯이 파키스탄에는 학생 싸움이 지역 싸움이 된다" 말해 스케일 자체가 달라지는 양상을 알려 각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 사고가 다르지만 문제가 되고 있음을 전했다.
한편 왕심린은 "중학교때 뚱뚱해서 아이들에게 괴롭힘 당했다. 엄마가 일진이었다. 무서워서 엄마에게 연락해 데리러 오라고 연락하면 엄마가 학교 앞에서 나를 괴롭힌 일진들을 혼냈다"며 괴로웠던 학창시절을 견딜 수 있었던 일화를 밝히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는 학창 시절 상 받은 것에 대해 이야기가 나오자 태일은 "흔하지 않은 상을 받았다" 말하며 학교를 알린 것에 대한 공로상을 받았음을 전했다. 박경은 "흔한걸 받았다" 말하며 우등상 부터 수학경시대회, 백일장에서의 산문 상 등의 다양한 상을 받았음을 알렸다.
박경은 "상을 너무 많이 받아서"며 거만하게 말하며 자신을 뽐낸 가운데 박경은 "TV 보다 다들 너무 잘생겼다"며 출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실물 미남을 뽑아 달라는 요청에 G들이 긴장한 가운데 박경은 인도의 럭키를 뽑으며 "중년의 미가 느껴진다"고 뽑은 이유를 밝혔다. 실물 미남으로 뽑힌 럭키는 만족해 하며 "참깨 보내주겠다" 말해 훈훈한 마무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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