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승수가 아들을 찾겠다고 약속했다.

1일 KBS 2TV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에는 이하진(명세빈 분)에게 가온이를 찾아주겠다고 약속하는 차도윤(김승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도윤은 자신의 아이를 찾아달라는 이하진의 말에 혼란스러워 했다. 이미 아이가 죽지 않았냐는 차도윤의 말에 이하진은 “살아있어 살아서 돌아왔어”라며 “그 아이가 살아와서 자기 발로 나한테 걸어왔어”라고 절규했다.

더 멀리가기 전에 빨리 찾아야 한다고 울부짖는 이하진의 모습에 차도윤은 “그러니까 지금 우리 아기 이야기하는 거 맞지? 그 애가 살아있고 너하고 같이 있었고, 그리고 없어졌다고”라며 다시 한 번 상황을 정리했다.

이하진은 “그래, 가온이 우리 아기 이야기야. 찾아, 찾아줘. 지금 도윤씨는 힘 있잖아. 사람을 동원하든 뭘 하든 할 수 있잖아”라고 당부했다. 차도윤은 이에 이하진을 껴안으며 “그래 내가 찾을게, 내가 찾아줄게”라고 반드시 가온이를 찾을 것을 약속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안고 흐느껴 울며 돌아온 세월을 비통해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