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윌리엄이 근엄한 회장님으로 변신했다.
5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회장님같은 포스를 뽐내는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의 모습이 그려졌다.
샘 해밍턴은 아침 일찍 아들 윌리엄의 꽃단장에 나섰다. 머리를 손으로 빗어 내려주던 샘 해밍턴은 가지런해진 윌리엄의 모습에 “깔끔맨”이라며 “회장님 같다”고 근엄한 자태를 꼬집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런 근엄한 윌리엄의 다음 스케줄은 분유 먹기였다. 샘 해밍턴은 자신의 말에 대답하는 듯 옹알이를 하는 윌리엄의 모습에 계속해서 말을 붙이는 모습이었다. 샘 해밍턴은 커가는 아들의 모습이 신기한 지 “나중에 너 상상할 수 없는 거 먹게 될 거야”라고 대화를 시도했다.
하지만 윌리엄은 오직 분유먹는 데 집중할 뿐이었다. 샘 해밍턴은 이동국의 아들 대박이를 언급하며 “대박이 형은 두리안도 먹더라고”라며 수다를 떨었다. 급기야 윌리엄이 귀를 막는 듯한 자세를 취하자 샘 해밍턴은 “너 시끄러워서 손이 귀로 갔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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