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배우 주상욱이 벽지 시공을 하다 옷이 찢어졌다.
주상욱은 3일 오후 9시 방송된 JTBC '내집이 나타났다'에서 벽지 시공을 위해 의뢰인의 새 집을 찾았다. 이날 주상욱은 허세 가득한 모습으로 벽지 시공을 시작했다. 왕년에 칼을 잘 다뤘다는 주상욱이었지만 벽지 풀 바르기는 마음만큼 쉽지 않았다. 몇 번의 노력 끝에 성공한 주상욱은 본격적인 벽지 바르기 공사를 시작했다.
주상욱은 모든 벽지 바르기를 끝낸 후 "저는 제가 이렇게 깨끗하게 잘할 줄은 몰랐다"고 말했지만 바로 오염된 부분이 발견됐다. 이에 주상욱은 "제가 어릴 때 장난을 쳐서 저희 어머니가 실크 벽지로 바꿔주셨다"고 너스레를 떨며 자연스럽게 오염 부분을 지웠다.
이날 주상욱은 일을 너무 열심히 한 나머지 옷이 찢어지고 말았다. 모든 공사를 끝낸 후 이를 알게된 주상욱은 "제가 이만큼 일을 열심히 했다고 생각한다"며 뿌듯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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