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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워킹데드' 스티븐 연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3월 3일(한국시간) 미국 E온라인은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로, '워킹데드' 시리즈의 인기스타 스티븐 연과 그의 여자친구 조안나 박의 한복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로스앤젤레스에서 가족과 친구들의 축하 속에 낭만적인 결혼식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아름다운 한복을 입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외신은 "한국 전통 의상 한복을 입은 신랑신부가 눈부시게 아름다웠다"고 전했다.

당시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노먼 리더스, 앤드류 링컨, 멜리사 맥브라이드, 엠마 벨 등 동료 배우들도 참석했다.

한편 스티븐 연은 인기 미국 드라마 '워킹데드' 시즌1부터 한국계 미국인인 글렌 리 역할을 맡아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첫째 임신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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