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화면 캡처
SBS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사랑은 방울방울' 왕지혜가 강은탁과 헤어질까.

3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극본 김영인, 연출 김정민) 66회에서는 오해원(김예령 분)이 은방울(왕지혜 분)에게 미국 유학을 제안했다.

오해원은 "박우혁(강은탁 분)과 죽어도 헤어지지 않겠다면, 은방울 씨의 조건을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2년 동안 뉴욕에서 공부하면서 수준을 높여와라"고 전했다.

이에 은방울은 "생각해보겠다"고 전했다. 그러나 박우혁은 "미국에 안 가도 된다. 이건 분명히 나와 방울 씨를 임시적으로 떨어트려놓겠다는 계략이다"고 화냈다.

그럼에도 은방울은 "내가 내세울 게 하나도 없다. 별이는 언제까지 숨길거냐"고 오해원의 뜻을 생각해보겠다는 입장을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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