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숙 기자
이지숙 기자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꾸준한 성장으로 대중성과 팬덤을 모두 잡았다.

6일 새 미니앨범 '디 어웨이크닝(THE AWAKENING)'으로 컴백하는 여자친구는 선주문량 10만장을 돌파, 컴백 전부터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는 3년차 걸그룹 여자친구가 거둔 눈부신 성과다.

여자친구는 데뷔부터 차근차근 꾸준하게 성장해오며 가요계를 대표하는 대표 걸그룹의 자리에 올랐다. 지난해 2015년 1월 데뷔곡 '유리구슬'이 수록된 첫 번째 미니앨범 '시즌 오브 글라스(Season of Glass)'를 발표한 여자친구는 데뷔 3주 만에 음반 판매집계사이트 한터차트에서 실시간 1위에 등극, 신인 가수로는 이례적으로 1만 5천장이 넘는 판매고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같은 해 7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플라워 버드(Flower Bud)'를 발표 후 타이틀곡 '오늘부터 우리는'으로 컴백한 여자친구는 음반 판매량 2만장을 돌파했다. 이어 지난해 1월 타이틀곡 '시간을 달려서'를 포함한 세 번째 미니앨범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을 발표, 음반 판매 사이트에서 예약 판매량 1위인 37,744장을 기록했다.

이후 7월 발표한 첫 번째 정규앨범 '엘오엘(LOL)'은 선주문 수량만 6만장을 기록, 6만 6천장이 넘는 판매량을 세우며 명실상부 대세 걸그룹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또한 지난해 총 음반 판매량 120,993장을 기록(가온차트 기준)하며 음반시장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보여줬다.

이번 새 앨범 '디 어웨이크닝(THE AWAKENING)'은 선주문부터 10만장을 기록하며 데뷔 앨범을 판매량의 약 10배에 달하는 성장세를 보여준다.

여자친구는 음반뿐만 아니라 음원에서도 동시에 강세를 보이며 탄탄한 팬덤과 폭넓은 대중성을 모두 놓치지 않았다. 이에 이번 새 앨범을 통해 여자친구의 기록을 다시 한 번 세울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여자친구는 6일 정오, 타이틀곡 '핑거팁(Finger Tip)'을 포함한 네 번째 미니앨범 '디 어웨이크닝'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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