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에릭남이 팬들의 랜선남친이 됐다.

에릭남은 아이오아이 전소미와 컬래버레이션으로 새 디지털 싱글 '유후(You, Who?)'를 발표를 앞두고 팬들을 위한 랜선남친으로 변신해 달달함을 자아냈다.

에릭남은 스위트하고 다정다감한 매력으로 '1가구 1에릭남'(한 가정에는 한 명의 에릭남이 필요할 정도로 매력적이라는 뜻)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워너비 남친으로 떠오른 인물.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에릭남의 남친짤, 남친룩 등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아 왔다. 예능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사려 깊고 배려심 넘치는 모습과 노래에서 들려주는 달달한 목소리까지, 에릭남의 매력은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에 에릭남은 신곡 발표에 앞서 SNS를 통해 '랜선남친' 이벤트를 진행, 팬들의 랜선남친으로 나섰다. 랜선남친이란 온라인 속에서만 연결된 상상 속 남자친구를 뜻하는 말로 실제로 만나지 않았지만 마치 진짜 남자친구인 것처럼 설렘을 안겨준다. '1가정 1에릭남'에 이어 '워너비 남친' 에릭남의 매력을 표현한 신조어다.

에릭남은 SNS를 통해 자신의 컴백에 응원글을 보내 준 팬들에게 직접 댓글을 남기며 감동을 선사했다. '다음 생엔 나의 오프라인 남친이 되어줄래?'라는 팬의 게시글에 '고마워 그리고 콜'이라고 답했고,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곡이 되길 기도합니다'라는 팬의 응원에 '행복하자요' 등의 답글을 남기며 현실남친처럼 다정했다.

또한, 깜짝 랜선채팅 이벤트를 진행, 팬들의 이름을 다정하게 불러주고 생일을 맞았다는 팬에게 생일축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영어가 고민이라는 말에 조언과 함께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는 답변으로 팬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신곡 '유후' 또한 풋풋한 연애의 시작을 소재로 한 봄 러브송으로 에릭남이 직접 작곡해 자신의 달콤한 감성을 담았다. '유후'는 아이오아이 전소미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새로운 봄 시즌송의 탄송을 예고하고 있다. 전소미 또한 랜선여친의 대표주자로, 달달한 꿀조합 탄생에 팬들의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에릭남과 소미가 함께한 신곡 '유후(You, Who?)'는 랜선커플의 꿀 조합처럼 풋풋한 연애의 시작을 소재로 한 곡으로, 기존 봄 시즌송과는 차별화된 색다른 스토리텔링을 담았다. 9일 오후 6시 공개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