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래퍼 매드클라운이 다양한 형태로 '열일' 중이다. 프로젝트 싱글부터 ‘고등래퍼’ 멘토, 예정된 2년 만 EP 앨범 발매까지 음원 차트와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다.
Mnet '쇼미더머니2' 출연으로 두각을 드러낸 매드클라운은 신 음원 강자로 떠올랐다. 발라드 혹은 센 비트를 막론하고 다양한 음악에 묻어나는 특유의 목소리와 랩 스타일로 매니아층과 대중을 한 번에 아우렀다.
지난해만 하더라도 브라더수와의 ‘만화처럼’을 시작으로 KBS 2TV '태양의 후예‘ OST '다시 너를’, 몬스타엑스 주헌과 함께한 싱글 ‘알록달록’, Mnet '쇼미더머니5‘ 경연곡, 케이윌과 함께 한 빈티지박스(국내 인디씬에서 사랑받은 명곡을 재해석하는 프로젝트)의 ’그게 뭐라고‘, ’소란했던 시절에‘, 다비치 이해리가 피처링한 ’거짓말‘, 스타쉽 플래닛 프로젝트 ‘누가 그래’, 최근 볼빨간사춘기의 피처링으로 화제를 모은 ‘우리 집을 못 찾겠군요’까지 스펙트럼 넓은 음원을 발매해왔다.
다양한 뮤지션들과 흥미로운 작업을 거친 매드클라운은 타 아티스트에게도 피처링 0순위였다. 다비치와 효린, 씨스타, 멜로디데이, 주영, 러버소울, 멜로디데이 등 발라더부터 걸그룹까지 장르 구분 없는 피처링 섭외로 바쁜 나날들을 보냈다.
이 뿐만이 아니다. ‘쇼미더머니’ 출연자에서 프로듀서로, 최근 Mnet '고등래퍼‘의 멘토까지 출연한 래퍼는 매드클라운이 유일하다. ’고등래퍼‘에서 매드클라운은 당근과 채찍을 적절히 겸하며 출연자들의 사기를 돋우면서도 실수 혹은 잘못을 바로 잡는 멘토로서의 모습을 보여준다.
음원과 방송으로 종횡무진한 매드클라운이 이번에는 EP 앨범을 발매한다. 그동안 각종 프로젝트 혹은 싱글을 발매했던 그이기에 2년 만 EP 발매는 반가운 소식일 수밖에 없다.
매드클라운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는 16일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또한 독특한 음색으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수란이 피처링한 사실을 알리며 대중을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이에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올해의 매드클라운 행보에 기대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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