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모르모트PD가 매력을 발산했다.
11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90회에는 전소미마저 팬심을 고백하게 만드는 마성의 모르모트PD의 모습이 그려졌다.
모르모트PD는 갓 추출한 에스프레소를 시음하기 위해 카메라 앞에 섰다. 어딘가 어색한 모르모트PD의 움직임에 채팅창에는 ‘커피 처음 먹는 시골 영감’이라는 글이 올라와 웃음을 자아냈다.
전소미는 친절하게 모르모트PD에게 채팅방의 상황을 알려줬다. 모르모트PD는 공손하게 팔까지 받치고 에스프레소를 마신 뒤 맛에 대한 평가를 내렸다. 바리스타는 이에 모르모트PD에게 자세히 설명을 이어나갔다.
하지만 전문가의 설명에 모르모트PD는 그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무관심한 모습을 보였다. 되레 전소미와 수다를 떨며 둘만의 세상에 갇히는 모습이었다. 전소미 역시 어리숙한 모르모트PD의 매력에 빠졌는지 “저 오늘 모르모트PD님 처음 뵀는데 팬 될 것 같아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바리스타는 둘의 대화에 끼지 못한 채 겉도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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