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한솔 기자]새롭게 단장한 '싱데렐라'에 여자친구가 등장해 매력을 뽐냈다.
10일 방송된 채널A '싱데렐라'는 최근 미니앨범 4집 ‘디어웨이크닝’ 을 발매하고 한층 더 성숙한 숙녀들이 되어 돌아온 여자친구가 찾아왔다.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는 ‘싱데렐라’의 4MC들과 함께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자신들의 히트곡과 새로 발매된 4집 앨범의 타이틀곡 ‘핑거팁’ 무대를 선보이며 상큼한 소녀의 모습과 성숙한 숙녀로서의 두가지 매력을 동시에 선보였다.
여자친구는 오프닝에서 원더걸스의 'So Hot' 무대를 선보이며 등장, ‘유리구슬’, ‘오늘부터 우리는’ 등의 히트곡 무대를 이어서 선보였다. 그리고 이후 각 멤버의 개인기를 통해 여자친구의 진짜 매력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하이라이트는 곱창구이 재료 획득을 위한 노래 배틀. 성규팀과 희철팀 멤버들은 각각 발라드부터 댄스 트로트까지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하지만 희철팀이 연속 패배했고 좋은 재료를 모두 성규팀에게 뺏기게 됐다. 이에 이수근은 “어차피 곱창에는 기름장을 찍어 먹어야 하니 기름장부터 선택하자”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마지막 기회 직전까지도 기름장 이외의 재료를 얻지 못했던 희철팀은 마지막 남은 재료인 부추겉절이를 얻기 위해 히든카드였던 신비와의 듀엣무대를 선보였다. 평소 앙숙남매처럼 투닥거리던 희철과 신비는 언제 그랬냐는듯 최상의 케미를 선보였으나 81.67점에 그쳐 좌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희철팀 멤버들은 양파와 마늘을 곁들인 기름장만을 획득하여 성규팀의 곱창구이 먹방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한편 채널A '싱데렐라'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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