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오연아의 이혼 소송에 제동이 걸렸다.
11일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는 이혼소송에 제동이 걸리는 한정화(오연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정화는 이혼 소송 중간에도 이현우(김재원 분)와의 사이를 유지해나갔다. 이가 이현우가 쳐놓은 덫이라는 것도 모른 채 한정화는 빠른 속도로 그에게 빠져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딸 양육권과 양육비를 위해서라도 이혼소송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이겨야 했다.
이혼 소송이 마무리되면 한정화는 다시 방송가로 복귀할 뜻도 가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변호사를 찾은 한정화는 소송에 불리한 소식을 전달받게 됐다. 바로 자신과 남편이 공항에서 싸우는 모습이 동영상으로 남아있었던 것. 한정화는 불륜을 저지른 남편에게 일방적으로 폭력을 가했고 이 자리에는 딸까지 있어서 더욱 문제의 소지가 컸다.
변호사가 그러기에 한국에 들어오지 말라고 하지 않았냐고 질타하자 한정화는 할 말이 없는 모습이었다. 한정화는 앞으로 남은 소송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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