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이 캄보디아에서의 패키지 여행을 마쳤다.

1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뜬다’에서는 캄보디아 패키지 여행을 마무리하는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의 모습이 그려졌다.

캄보디아 패키지 여행 마지막날을 맞아 멤버들은 톤레삽 호수를 찾았다. 톤레삽 호수는 베트남 전쟁을 피해 캄보디아로 넘어온 난민들이 수상 가옥을 형성해 살고 있는 곳으로, 동양의 아마존을 품고 있어 더욱 유명하다. 멤버들은 수상 레스토랑에서 키우는 악어와 메기 양식장을 보는 등 진기한 체험을 했다.

유람선으로 갈아탄 멤버들은 동양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맹그로브 숲으로 들어갔다. 맹그로브 숲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목격한 멤버들은 힐링한 듯 서로를 칭찬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이어 ‘박쥐사원’으로 불리는 곳에서 수많은 박쥐를 보며 색다른 경험을 했고, 트릭아트 갤러리로 이동해 관광을 만끽했다.

민속촌에서 전통 연극을 관람한 뒤 저녁 식사를 마친 멤버들은 마지막 일정인 쇼핑을 위해 잡화점을 찾았다. ‘용만수르’ 김용만은 카메라를 의식하며 요란한 선행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주도 요란한 선행에 동참했다. 하지만 정신을 차린 네 사람은 협상을 통한 합리적인 쇼핑으로 프로패키저가 됐다.

패키지 여행 다음 코스는 야시장 ‘펍 스트리트’였다. 안젤리나 졸리로 인해 유명해진 펍 스트리트는 이국정인 정취와 각국의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캄보디아 여행의 대미를 장식할 펍 스트리트에서 김용만 외 3명은 이색 먹거리를 맛보며 패키지 여행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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