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가수 에반이 하트 수 공약을 밝혔다.
에반은 15일 오후 9시 네이버 V앱에서 방송된 '에반(유호석) 데뷔 10주년 기념 파티'에서 "제가 10년 동안 활동할 수 있게 해주신 모든 스태프 분들, 팬분들 다 감사드린다. 저를 축하하기 위한 자리가 아닌 도와주신 모든분들을 위한 자리다. 하트 10만개가 되면 노래를 한 곡 불러드리겠다"며 약속했다.
자리에 참석한 스태프들은 에반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날 소속사 대표는 "첫 합주 때 40분을 늦게 오셨는데 좋은 마음으로 기다렸다. 에반의 장점을 발견하는 데 2분 정도 소요됐다"며 지각에도 불구 칭찬했다.
이를 들은 에반은 "첫 합주니까 연주자 분들이 미리 맞춰보시라고 늦게 가는 편이다. 첫 합주 외에는 지각하지 않는다"며 이유를 전했다. 이어 에반의 연주자는 "클릭비 하면 장난아니지 않나. 실제로 봤을 때 명불허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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