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서보형 기자
사진 :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JTBC가 김성윤 PD의 이적설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JTBC 측은 15일 오후 헤럴드POP에 “김성윤 PD 이적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가 없다”고 전했다. 예민할 수밖에 없는 인사 문제이기에 말을 아끼는 모습이었다.

김성윤 PD는 지난 2001년 KBS 예능국 공채 27기로 입사했으며, 이후 드라마국으로 옮겨 ‘거상 김만덕’, ‘드림하이’ ‘드림하이’, ‘연애의 발견’, ‘후아유-학교 2015’ 등의 연출을 맡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신드롬적인 인기를 누렸던 ‘구르미 그린 달빛’을 연출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김 PD의 차기작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나, 3월 14일자로 KBS를 떠났다는 소식이 이날 전해지며 방송가의 관심을 모았다.

현재 JTBC에 몸담고 있는 KBS 출신 PD로는 함영훈, 전창근, 김지원 PD 등이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