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찬혁이 김태호 PD에 대해 이야기했다.

15일 11시 10분에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김태호 PD의 닮은꼴로 지목되는 이찬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악동뮤지션과 김태호 PD는 같은 아파트에 주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찬혁은 “가끔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쳐요”라며 “그 때는 닮은꼴 이슈가 없었을 때였는데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눈이 마주친 거에요, 꽤 오랫동안 봤어요”라고 묘한 친근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어 “그리고 동시에 입을 가렸어요”라며 김태호 PD와 특히나 닮은 구강구조를 가리게 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찬혁은 “외모만 닮은 줄 알았는데 뭔가 이런 습관까지 닮았더라고요”라고 닮은꼴이라는 지적을 수긍했다.

이수현 역시 “패션에도 둘 다 관심이 많아서 서로 스캔을 하더라고요”라고 부연했다. 이찬혁은 “생각보다 괜찮으신 분이더라고요”라며 “잘 생기셨어요”라고 호감을 드러냈다. 이에 MC들은 “원래 자기계열들은 잘생겼다고 봐요”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