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프리스틴 멤버 나영, 레나, 로아가 데뷔를 앞둔 마음을 밝혔다.
프리스틴은 16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하이라이트 메들리 라이브'라는 제목의 생방송을 진행했다. 멤버 나영, 레나, 로아는 지난 15일 0시 공개된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직접 라이브로 들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신난 멤버들의 에너제틱한 면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로아는 "장르가 다양하다. 스펙트럼이 정말 넓다"고 자화자찬하며 "어떤 노래가 여러분의 취향을 저격했냐"고 팬들에게 물었다. 레나는 "녹음이 진짜 잘 나왔다. 내가 들어도 인정"이라고, 나영은 "이번에 보컬에도 많이 참여했다. 기대해주셔도 좋다"고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오는 21일 데뷔까지 닷새 앞둔 만큼 특별한 소감도 전했다. 로아는 "아직 실감이 안 나는데, 음악 방송 무대에 오르면 다리가 탁 풀릴 것 같다"고, 레나는 "보여드릴 게 많아서 더 긴장된다. 그래도 어서 저희 신곡을 공개하고 싶다"고 말했다.
나영은 "비로소 실감이 나고 떨리고 걱정된다. 잘 하고 싶어서 부담감도 크다"면서도 "오늘 저희 데뷔 앨범의 예약 판매가 오픈됐는데, 앨범 차트에서 실시간 1위를 했다. 부모님도 예약 주문을 하셨다더라. 너무 설렌다"고 전했다.
전곡의 작사 및 작곡에 멤버들이 참여한 만큼 나영은 "모든 곡이 좋아서 애착이 간다. 토요일에 티저가 나올 예정이다. 기대 많이 해달라"고 마지막으로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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